분류 전체보기198 가나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는 성공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물론 우리 나라 제도에도 여러 가지 논쟁도 많고 개선점도 보이지만, 일단 이렇게 어떤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다,라는 것 자체가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했거나 도입하려고 하는 저소득국가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된다. 아프리카 국가에서 국가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한 국가도 꽤 된다. 오늘은 그 중 가나의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본다. (출처는 맨 아래 참고, AI가 정리한 기초자료 토대로 작성함) 가나의 국민건강보험제도(NHIS) 이해 가나의 National Health Insurance Scheme, NHIS는 흔히 ‘사회건강보험’으로 불리지만,한국처럼 근로자와 사용자가 매월 소득비례 보험료를 납부하는 전형적인 사회보험과는 다름 조세재원 중심의 국가.. 2026. 6. 30. WHO 42개 식품매개 위해요인(hazard) 중 9개 식품유래 화학물질 발표 아직 기말 과제를 다 마무리하지는 못했다만 과제 마감이 다음 주 월요일이라 왠지 여유롭다. 이 기세를 몰아서 평소 해야 했으나 마음이 급해서차분히 살펴보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처리해 본다. 그중 하나가 Lancet 방문하기. 그러다가 읽게 된 article: WHO estimates of the global, regional, and national disease burden of nine foodborne chemicals, 2000–21: an updated data synthesis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glo/article/PIIS2214-109X(26)00148-8/fulltext WHO estimates of the global, regional.. 2026. 6. 18. 모자보건 주요 핵심지표 박사과정 첫 학기는 다음 주 월요일 기말 과제 하나를 남겨두고 종강을 앞두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통계는 맨땅에 헤딩하기 중이다.지금도 개념을 차근차근 이해한다기보다는 두개골을 물리적으로 열고 꾸역꾸역 집어 넣는 것만 같은 고통스러운 느낌이다. 아무리 강의를 들어도 눈이 뱅글뱅글 돌뿐이다. 어느 정도 용어가 친숙해지면, 뭐든 돌려서 분석을 해봐야 한다. 그렇게 처음 하나를 시도하고 나서, 지금 3번째 분석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지만, 다 알고 시작한다기보다는 역으로 데이터를 돌려보면서필요한 것들을 알아가는 방법으로...생존 중이다. 모자보건 사업은 실제 몇 번 수행해 본 경험이 있어서 수업으로는 안 들으려고 했으나, 어쩌다 보니 듣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모자보건 사업을 되돌.. 2026. 6. 17. 겨우 CI 넘겼는데 Erreygers CI가 나타났다. 얼마 전 건강불평등을 숫자로 나타내는 Concentration Index를 겨우 이해했는데, 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하니 더 큰 산이 나타났다.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풍경은 보기에는 좋으나첩첩산중이라... 내 발로 걸어 넘어야 할 때는 난감할 뿐이다. 일단 CI 개념에 대한 복습은 이전 포스트 참고 https://matika.tistory.com/195 건강 불평등을 숫자로 — Concentration Index(CI) 정리어쩌다가 Concentration Index(CI) 라는 것으로 작은 논문(?)의 연구 계획을 자발적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정말로 멘땅에 헤딩하는 수준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개론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이해하고matika.tistory.com 그러나 이전 포스트를 썼을 때는 Er.. 2026. 6. 15. 작지만 위대한 일들 (조디 피코, 2016) 여러 가지 상황들이 우연으로 겹친다. 연구실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매우 예외적인 박사 과정 1학년 생이라 연구실로 출근도 안하고 도서관에서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골라 앉아 공부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그렇게 몇 주를 고심해서 내가 마음을 두게 된 도서관 4층 자리 뒤편의 서가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소설책들이 즐비하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소설처방이 긴급 했을 때,처음에는 얇고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손이 갔는데 잠시 쉬는 시간, 서가 사이를 걷다가 눈에 들어온 조디 피코의 은 내용도 심각하고 책도 엄청 두꺼웠으나 하필 그때 그 서가를 산책길 삼아 걷게 된, 이런 저런 우연이 겹쳐 기말고사로 한창 정신없던 지난 주부터 읽기 시작했고, 중반을 넘어서자 참지를 못하고 시.. 2026. 6. 14. 박테리아 vs 바이러스 보건 배경이 없다보니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도 상식선에서는 대충 얼버무릴 수 있지만 자신감이 떨어진다. 수업 중에 듣게 되는 작은 지식의 조각들이 참 중요하고 소중하다. 오늘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차이! 잊지않기 위해서 정리해본다. 1. 가장 큰 차이: “살아 있는 세포인가?”박테리아 bacteria, 세균은 하나의 살아 있는 세포입니다.스스로 영양분을 이용하고, 증식하고, 환경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반면 바이러스 virus는 완전한 세포가 아닙니다.스스로 살아가거나 증식하지 못하고, 반드시 사람이나 동물의 세포 안으로 들어가서 그 세포의 기능을 이용해야 증식할 수 있습니다.쉽게 말하면:구분박테리아바이러스정체살아 있는 단세포 생물세포가 아닌 감염성 입자스스로 증식가능불가능증식 장소몸 안팎에서 .. 2026. 6. 4. 이전 1 2 3 4 ··· 33 다음